집에서 쌈채소를 키우기 시작한지 3주 정도 된거 같다.
직접 크는걸 옆에서 보면 애기들이 흥미있어하고 좋아할거란 생각..
한달쯤 지나면 상추와 깻잎은 냠냠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는데 언제 클지 궁금하기만 하다..고기 한번 먹으면 끝날거 같아서 화분이랑 흙을 더 사다가 대량으로 키워야 할 듯 싶어진다
직접 크는걸 옆에서 보면 애기들이 흥미있어하고 좋아할거란 생각..
상추와 깻잎은 모양새를 갖춰가는 느낌이다
엔다이브와 부추는 좀 실패한 느낌..부추를 좀 더 촘촘히 심었어야 하는데ㅠ
한달쯤 지나면 상추와 깻잎은 냠냠할 수 있을거라 예상하는데 언제 클지 궁금하기만 하다..고기 한번 먹으면 끝날거 같아서 화분이랑 흙을 더 사다가 대량으로 키워야 할 듯 싶어진다